경영난 비관 中企사장 목매 자살
수정 2004-12-25 10:19
입력 2004-12-25 00:00
송씨를 처음 발견한 학교 선배 신모(40)씨는 경찰에서 “사무실에 가보니 후배가 천장에 등산용 로프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사무실 책상 위에는 “빚도 갚지 못하고 먼저 가서 미안하다. 가족들을 부탁한다.”고 적힌 A4용지 한 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4-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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