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능 부실감독 교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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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1 06:47
입력 2004-12-21 00:00
광주시교육청은 20일 수학능력시험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교사 5명에 대해 교육부의 지침을 받아 징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광주지검으로부터 수능시험 감독을 엉터리로 한 교사 5명에 대한 조사내용을 건네받고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교사는 수험생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했는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거나 시험감독시간에 졸았던 사실이 검찰조사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찰조사를 토대로 교육부의 지침을 받아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4-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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