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납치’ 오인신고 밝혀져
수정 2004-12-13 06:39
입력 2004-12-13 00:00
경찰은 “문제의 그레이스 승합차는 여학생들을 태운 학원차량으로 확인됐다.”면서 “당시 차량에 탑승한 한 여학생이 큰소리로 운전기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근처를 지나던 20대 회사원이 잘못 알고 납치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6시20분쯤 독산동 롯데마트 앞길에서 10대 여성이 승합차 창문을 열고 ‘아저씨’라고 소리치는 것을 반대편 인도에서 걸어가던 박모(25)씨가 보고 112에 신고했다.
2004-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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