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서훈 일제 공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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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10 07:37
입력 2004-12-10 00:00
정부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정부로부터 표창 및 훈장을 받은 한국인들의 친일행적이 담긴 ‘친일 서훈(敍勳)’을 발견했다.

행정자치부는 9일 일본 내각 상훈과의 공식문서인 ‘서훈’을 일본 공문서관에서 발굴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에는 일본 정부가 그동안 수여한 표창 및 훈장 기록이 담겨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4-12-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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