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황금 직종은? 학예사·시각디자인…
수정 2004-12-08 07:31
입력 2004-12-08 00:00
대졸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특수교사와 컴퓨터 보안전문가가 포함됐으며, 애니메이터와 경호원 등은 전문대와 고졸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 것으로 분석됐다.
간호사와 영양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소방관 등의 직업도 전체적으로 일자리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2003년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된 ‘미래의 직업세계’는 ‘학과편’과 ‘직업편’ 등 두권으로 구성됐다.‘직업편’에서는 각 분야 협회와 기업, 연구원 등 2500여명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대표 직업 150개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교육 및 자격, 취업 현황, 향후 5년간 일자리 전망, 소득 수준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학과편’에서는 대학과 전문대 141개 학과를 선정, 학과 소개와 취업 및 진로, 졸업생과 재학생이 평가한 학과별 전망을 실었다. 학과별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과 직장 형태, 전공과 직무 관련성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직능원은 전국 고교에 책을 무료로 나눠주고, 홈페이지(www.krivet.re.kr)에도 책의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시내 서점에서도 살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4-1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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