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씨 ‘숨긴땅’ 찾아라”
수정 2004-12-02 07:20
입력 2004-12-02 00:00
검찰은 최근 전씨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동 시공사 옆 도로 51평이 전씨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압류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검찰이 전씨의 숨겨진 재산을 찾는데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전씨의 이름으로 등록된 모든 토지를 조회하는 ‘저인망식’ 조사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아직까지 전씨 본인 소유의 땅을 추가로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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