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女” “차버린 男”
수정 2004-11-29 07:16
입력 2004-11-29 00:00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미혼남녀 505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남성은 가장 많은 26.3%가 ‘짝사랑했던 여성’이라고 답했다.‘어쩔 수 없이 헤어진 여성’이 21.6%,‘나를 좋아했던 여성’이 16.9%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여성은 ‘내가 차버린 남성’이 21.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남성’이 19.2%,‘나를 좋아했던 남성’이 16.8%를 차지했다.
헤어진 이유로는22%의 남성이 ‘직업 등 사회적 위상’을,25.6%의 여성이 ‘용기 부족’을 꼽아 차이를 보였다. 또 ‘배우자는 과거에 사귄 이성과 비교해 어느 수준이 적당한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비슷하면 된다.’가 44.3%, 여성은 ‘높아야 한다.’가 25.6%로 각각 가장 많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4-11-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