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평가원 “수능 정답 오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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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29 07:16
입력 2004-11-29 00:00
한국교육평가원은 “지난 17일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120개 문항에서 모두 609건의 이의제기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정답이 없거나 복수 정답을 인정해야 하는 문항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의가 신청된 문항을 ‘단순사안’과 ‘중대사안’으로 분류, 중대사안은 관련 학회 등에 심사를 의뢰할 방침이었지만 해당 문항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평가원은 특정문제에 이의신청이 수십건에 달했던 것에는 “비슷한 이유로 문제를 풀지 못한 수험생들이 중복해서 이의를 제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29일 오전 11시 홈페이지(www.kice.re.kr)에 이의신청 기간에 접수된 문항 가운데 29개에 대해서 상세한 심사결과 또는 정답해설을 게재하기로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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