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한 ‘신화’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을 담은 ‘소설’을 쓰고자 했으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개인적 창작품이고 ‘삼국지’의 새로운 판본이다.-5년여 만에 ‘삼국지’(전10권)를 내놓은 장정일(42)씨가 “‘장정일 삼국지’는 창작소설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삼국지’와 다르고, 그래서 ‘평역’이 아니라 ‘글 장정일’이라고 밝혔다.”며-
2004-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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