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화염병시위 “비정규노동법 개악 철회하라”
수정 2004-11-13 11:05
입력 2004-11-13 00:00
손씨 등은 이날 오전 8시15분쯤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비정규노동법 개악안은 노동자 살해 법안”“공무원의 노동3권 보장”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문 안쪽으로 미리 준비한 화염병 8개 가운데 7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현장에서 뿌린 유인물에는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해 투쟁하는 학생들’이라는 이름으로 “즉각 비정규노동법 개악을 철회하라.”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 화염병은 지상 주차장 바닥과 청사 정문 앞 등에 떨어져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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