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공사 수뢰·공금 횡령 육군소장 2명 보직해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0-27 07:29
입력 2004-10-27 00:00
현역 육군 소장인 최전방부대 사단장이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최근 보직해임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중부전선 OO사단 김모 사단장이 부대 공사와 관련해 영관급 장교 1명으로부터 수백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나 이달 21일자로 보직해임됐다고 말했다. 금품을 건넨 영관급 부하장교는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또 모 교육기관의 신모 소장도 자신이 관리하는 부대 강당시설을 빌려주고 받은 임대료 200만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확인, 이달 초 신 소장을 보직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10-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