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다시 켠 홍등가
수정 2004-10-23 10:39
입력 2004-10-23 00:00
서울 미아리 집창촌 업주들의 모임인 ‘미아리 정화위원회’의 신진철(47) 회장은 “앞으로 영업을 재개하겠다는 의미에서 문을 열었다.”면서 “경찰이 많은 병력을 동원해 단속을 하지 않는 이상 단속을 피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아리 텍사스를 관할하는 종암경찰서는 형사 30여명과 전경 1개 중대병력이 집중단속을 벌였다. 이금형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집중단속기간이 끝났지만 음성적 성매매를 강도높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4-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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