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22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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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22 06:51
입력 2004-10-22 00:00
22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모두 4∼5도씩 떨어지겠다. 철원, 화천, 봉화 등 내륙·산간 지역은 최저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2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충주 3도, 서울·강릉 7도, 수원·서산 6도, 대전·전주 8도, 광주·포항 9도, 부산·목포 11도 등이다. 최고기온도 서귀포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20도를 넘지 않는다. 기상청은 “22일 최저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그동안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5도씩 높았던 만큼 조금 더 쌀쌀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10-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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