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전통음식 축제’ 연 윤숙자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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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07 08:15
입력 2004-10-07 00:00
최근 상온에서 3개월 동안 보존가능한 떡을 개발해 화제가 된 윤숙자(56·식품영양학 박사·전 배화여대 교수)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그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600년 전통의 맛,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 축제’를 처음으로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궁중의 12첩 수라상을 비롯,면상·죽상·다과상·주안상,그리고 대장금에 나오는 궁중음식 등이 선보인다.

김문기자 km@seoul.co.kr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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