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건 “승민이형 저도 金땄어요”
수정 2004-09-22 06:43
입력 2004-09-22 00:00
김영건은 21일 아테네 갈라치 올림픽홀에서 열린 남자단식 3등급(척수장애·휠체어부분) 결승에서 프랑스의 장 필립 로뱅에 3대 1(4-11,11-9,11-9,11-6)로 이겼다.이로써 전날 여자 사격의 허명숙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장애인올림픽에 첫 출전한 김영건은 1세트에서 힘을 쓰지 못하다 2세트부터 다양한 서브와 속공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1등급 대회 5연패를 노렸던 이해곤은 결승서 복병 독일의 홀거 니켈리스에 0대3(8-11,11-13,9-11)으로 패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4-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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