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여성 84% 선불금 시달려
수정 2004-09-21 06:37
입력 2004-09-21 00:00
성매매업소로 처음 들어간 경로는 직업소개소가 46.1%로 가장 많았으며,광고 등을 보고 스스로 연락한 경우가 21.9%,친구 소개가 18.6%를 차지했다.또 84%가 선불금에 시달리고 있다고 대답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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