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장모·한모씨 자진출석
수정 2004-09-20 06:36
입력 2004-09-20 00:00
한편 병역비리에 연루된 유명 연예인 장모·한모씨가 이날 오후 경찰에 변호사와 함께 자진 출석,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경찰은 “이들은 공소시효가 만료돼 참고인 자격으로 병역면제 경위 등을 조사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브로커에게 3000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탤런트 겸 개그맨 신승환(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신씨는 경찰에서 본인의 관련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연예기획사 차원의 조직적인 개입 의혹은 부인했다.경찰은 또 병역비리 연루 사실을 시인한 탤런트 송승헌씨가 20일쯤 귀국하는 대로 출석을 요구키로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09-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