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 영향 7일 최고 300㎜ 비
수정 2004-09-07 07:55
입력 2004-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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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태풍 송다가 7일 오후 규슈 북쪽 해상을 지나 8일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부와 동해안 지역에는 폭우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비는 제주 지역은 7일 오전까지,그밖의 지역은 8일까지 내린 뒤 차차 그치겠다.송다는 베트남이 제출한 이름으로 메콩강의 한 지류를 뜻한다.
한편 제19호 태풍 ‘사리카’는 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23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해 일본 열도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사리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노래하는 새’라는 뜻이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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