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교수 ‘정신대 발언’ 해명 오마이뉴스에 정정보도 요구
수정 2004-09-06 07:27
입력 2004-09-06 00:00
이 교수는 이날 해명서에서 “그러나 어지럽게 진행된 토론과정에서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 인격이 파괴된 채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오신 할머니들께 결과적으로 가슴의 상처를 드렸다.”면서 6일 오전 정신대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깊이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교수는 “방송 토론과정에서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제 멋대로 해석해서 덮어씌운 발언이 마치 저의 발언인 것처럼 보도됐다.”면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정정보도를 청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서동철기자 dcsuh@seoul.co.kr
2004-09-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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