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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5 06:56
입력 2004-08-05 00:00
최근 들어 문자문화로서 책이 아니라 전자문화로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텔레비전 프로 속의 책 소개 코너는 청암 마님(소설 ‘혼불’에 나오는,홀로 대갓집을 이끌어가는 인물)에게 비키니를 입혀서 TV에 출연시키는 꼴이다.-이남호 고려대 교수,사이버 공간 확대 등으로 전통의 문자 문화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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