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 교육관련학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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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6 00:00
입력 2004-07-26 00:00
올해 2학기 대학 편입학 시험에서도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이 뚜렷했다.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교육관련 학과가 유난히 강세였다.

25일 편입학생을 모집하는 전국 대학 중 수도권 24개교와 지방 34개교의 지원 현황에 따르면 고려대(안암캠퍼스)의 영어교육학과 경쟁률이 111.1대 1로 최고를 기록했다.

고려대의 국어·수학교육학과와 교육학과도 40대 1을 넘었다.인하대 영어교육학과 및 사회교육학과는 각각 79.3대 1과 60대 1,단국대 수학교육학과와 한문교육학과는 56대 1과 44대 1,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는 43.5대 1,성신여대 유아교육학과는 47대 1이나 됐다.영남대와 대구대의 영어교육학과는 각각 58대 1,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률은 두 자릿수 이상인 반면 지방의 일부 대학들은 간신히 정원을 채웠거나 정원미달도 나타났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4-07-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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