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시민 된다
수정 2004-07-08 00:00
입력 2004-07-08 00:00
이날 이틀간의 방문일정으로 프놈펜에 도착한 졸리는 시민권을 주면 받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의 미국 시민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캄보디아는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다.
2년 전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독스를 입양한 졸리는 훈센 총리가 이날 자신과의 면담 중 시민권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그녀는 면담 후 기자들에게 “그는 내게 캄보디아 시민권을 주겠다고 말했으며 그러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졸리는 캄보디아의 한 사회개발기관에 북서부 오지의 환경보호사업을 위해 150만달러를 기부했다.˝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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