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심의원 로비의혹’ 검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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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03 00:00
입력 2004-07-03 00:00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구본민 부장검사)는 2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당내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내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본격적인 내사단계는 아니지만 관련 보도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후원금이나 특별당비 등 사안을 특정해 보는 게 아니라 제기된 의혹의 전반에 걸쳐 법률적인 문제점을 확인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17대 총선 비례대표 선정을 앞두고 당시 열린우리당 총선후보 2명에게 후원금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채 100만원씩 건네준 것을 비롯,당내 주요인사 8명에게 800만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4-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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