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간염 수혈 확인…이달중 사법처리 결정
수정 2004-07-01 00:00
입력 2004-07-01 00:00
검찰은 피고발인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총재,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김문식 전 국립보건원장 등 20여명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7월 중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일부 혈액의 경우,혈액관리법상 공소시효가 지난 데다 혈액관리 소홀로 처벌할 수 있는 관리자의 범위 등에 대한 전례가 없어 고심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과 이달 초 시민단체인 ‘건강세상 네트워크’와 감염자 가족이 서 전 대표 등 관련자 20여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07-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