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훈련기 비리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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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23 00:00
입력 2004-06-23 00:00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고건호)는 감사원이 현역 군인 3명을 포함,7명을 고발한 T-50(고등훈련기)사업 비리 수사에 착수,민간인 4명을 출국금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역 군인들은 군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감사원은 지난 1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T-50의 부품 납품권을 미국 항공기 제조사 록히드마틴으로부터 넘겨받으면서 정부 예산 1300여억원을 낭비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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