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플린 KAIST 총장 연봉 4~7억 국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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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9 00:00
입력 2004-06-19 00:0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총장으로 선임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미 스탠퍼드대 로버트 로플린(54) 교수가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계약에 합의했다.

KAIST는 18일 로플린 신임 총장과 미국 대학총장 수준의 연봉(40만∼60만달러·4억 6400만∼6억 96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는 7000만∼1억원을 받는 국내 국·사립대 총장 연봉보다 훨씬 많다.



KAIST는 새달 15일 총장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로플린은 학교 공관에서 머물며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스탠퍼드대 교수직은 일단 2년간 휴직한 뒤 갱신,임기를 모두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KAIST 총장에 선임되기 전에 맡은 포항공대 석학교수와 아태 이론물리연구센터 소장직은 KAIST의 양해 아래 겸직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4-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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