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6·15 기념관’ 열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14 00:00
입력 2004-06-14 00:00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남북정상회담 4주년에 맞춰 15일 통일기념관을 개관한다.통일기념관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 정신을 기리는 ‘6·15기념관’이다.

대학병설 극동문제연구소 안에 건립된 이 기념관은 지상 3층,지하 2층 등 연건평 1200평 규모로 도서관·세미나실·게스트룸 등이 마련돼 있다.경남대는 통일관 개관을 계기로 기존 북한·통일분야 연구 및 교육활동을 심화하고 국내외 학술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관 행사에는 정상회담 주역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당시 통일부장관으로 대통령을 수행했던 박재규 총장, 정세현 통일부장관, 강영훈 전 총리, 임동원,황원탁씨, 테이무라스 라미슈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등 주한 외교관,정·재계 인사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총장은 “이 기념관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향한 비전과 역량을 연마하는 겨레의 전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4-06-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