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신부 음주운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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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7 00:00
입력 2004-06-07 00:00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핵대책위) 공동대표인 문규현(59) 신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문 신부는 4일 오후 9시30분쯤 술을 마신 뒤 최모(43·여)씨 소유의 트라제 XG승합차를 운전하다 부안군 보안면 영전 삼거리 검문소에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부안 진서면에서 부안읍 방면으로 차를 몰던 문 신부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되는 0.076으로 밝혀졌으며,경찰은 문 신부를 조사한 뒤 불구속 입건했다.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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