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장마
수정 2004-06-07 00:00
입력 2004-06-07 00:00
기상청은 6일 “20일을 전후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한달 정도 비가 내리겠고,장마가 끝난 뒤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기상청은 “올 여름에는 장마전선의 세력이 활성화될 때가 많아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7일에는 전국에 걸쳐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때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서울·경기 등 중부는 5㎜ 미만,남부는 5∼1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말인 12일부터는 수은주가 다시 30도 안팎까지 오르고,비가 내리겠다.기상청 이희운 예보관은 “장마를 앞두고 일시적인 더위와 함께 다소 많은 양의 비가 한두차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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