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의 정원’ 고흐作 판명
수정 2004-05-27 00:00
입력 2004-05-27 00:00
그가 96년 숨지자 자손들이 이를 팔려고 내놓았으나 진품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경매가 무산됐다.당시 일부 언론과 감정가들은 ‘오베르의 정원’이 건조된 시기는 반 고흐가 37세의 나이로 자살한 1890년 이후이며,창작에 사용된 테크닉도 오베르 거주 시절 주로 사용한 붓질이 아니라며 반 고흐의 그림을 복제했던 클로드 에밀 슈레네커가 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른의 유가족은 98년 이를 모조품이라고 주장한 언론,경매인 등을 제소하면서 이 그림의 진품 논란은 장기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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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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