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사벌105만평 택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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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6 00:00
입력 2004-05-26 00:00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105만평이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평택 소사벌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25일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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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시행을 맡아 1만 8000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8500가구는 국민임대와 10년 장기공공임대 아파트로 배정됐다.건교부는 10월쯤 소사벌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뒤 2006년까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상반기부터 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소사벌지구는 평택시청 인근인 비전동·죽백동·동삭동 일대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서쪽으로 2㎞ 떨어져 있다.인근에 포승국가산업단지,송탄산업단지,평택산업단지,쌍용자동차공장 등이 있어 자족여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5-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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