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내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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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1 00:00
입력 2004-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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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前 자민련 총재
김종필 前 자민련 총재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는 30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지난 2002년 6·13지방선거 때 삼성그룹으로부터 채권 15억원을 제공받은 단서를 포착,수사중이다.검찰은 김 전 총재를 출국금지시켰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삼성채권 추적 과정에서 10억원대의 삼성측 채권이 김 전 총재측에 흘러들어간 단서가 나왔다.”면서 “다음주 중 김 전 총재를 소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검찰은 일단 다음달 6일 출두하라고 통보했으나 김 전 총재측과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김용채 전 건교부 장관이 2000년 한국토지공사 사장 시절 현대건설로부터 받은 6억원을 김 전 총재에게 줬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2004-05-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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