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회장 영장 재청구
수정 2004-04-08 00:00
입력 2004-04-08 00:00
이 회장은 지난 96년부터 2001년 사이 협력업체에 지급할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270억원 상당의 회사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150여개 차명계좌에 입금 관리하고,70억원 가량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회장의 신병이 확보되면 이 회장이 조성한 추가 비자금 규모와 용처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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