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동생 횡령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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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7 00:00
입력 2004-04-07 00:00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생인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김모(72)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연구소 이사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받은 운영비 1억 700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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