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아침 영하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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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8 00:00
입력 2004-03-18 00:00
1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의 기온이 갑자기 낮아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한파 주의보는 최저기온이 전날 최저기온과 10도 이상 차이가 날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18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가 춥겠다.”고 17일 전망했다.18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5도∼ 5도로 7일에 비해 10도 이상 낮아 춥겠다.낮 최고기온도 서울 6도 등 5도∼ 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이 추위는 19일 오후 서울 낮기온이 9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시작으로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최치영 예보관은 “최근 날씨가 이상 기온이라고 할 정도로 따뜻했고,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하면서 기온이 더 내려갔다.”면서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는 만큼 환절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2004-03-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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