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전쟁의 허망함에 관한 얘기다.전쟁이 어떤 이데올로기로 포장이 되었다 하더라도 전쟁은 지옥이고 쓰레기다.이 부분에 대한 고발은 긍정적이다.하지만 가족주의와 이데올로기를 배치시키는 부분에서 비현실적인 요소가 지나치다.-김동춘 성공회대교수,영화에서 전투가 전쟁고통을 압도한 것은 아쉽다며-˝
2004-03-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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