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사진작가 원종철씨
수정 2004-02-21 00:00
입력 2004-02-21 00:00
재산목록 1호는 역시 지하철관련 사진들.그동안 촬영한 지하철 작품사진만 6만여점에 이른다.그가 사진과 인연을 맺은 것은 고등학교 때.당시 취미로 사진찍기를 했는데 전국 고교생 사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는 바람에 평생 사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고교시절에 받은 상 때문에 대학도 서라벌예대 사진과를 택했고 지금까지 사진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 사진작가들로부터 지하철 사진촬영과 작품에 대한 문의를 받을 때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지하철 개통 30주년을 맞아 사진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
2004-02-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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