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공군병사들, 초등생 8명 과외
수정 2004-02-21 00:00
입력 2004-02-21 00:00
과외 선생님 5명은 알찬 수업을 위해 휴가 때는 서점에 들러 초·중학생용 참고서적을 구입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입대 전 과외 아르바이트를 해 봤다는 양성규(22) 일병은 “제자들이 학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내 일처럼 기뻤다.전역하는 날까지 좋은 선생님 노릇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2-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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