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말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04/02/21/20040221009003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4-02-21 00:00 입력 2004-02-21 00:00 평화를 가꾸는 삶과 수행이 분리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그저 걷고 또 걸으면서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좇아온 그간의 삶을 포기할 작정이다.부처라는 꿈을 좇아온 집념을 내려놓고자 한다.-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인 도법 스님,3월1일부터 탁발순례를 통해 새로운 진리를 찾겠다며-˝ 2004-02-21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