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차별철폐·보호입법 제정을”
수정 2004-02-16 00:00
입력 2004-02-16 00:00
15일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1000여명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
민주노총도 성명을 내고 “정부와 사용자가 비정규직을 방치하는 것은 노동자의 인간성을 파괴하고 사회적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4시쯤 여의도에서 KBS본관을 거쳐 영등포역까지 2.1㎞에 걸쳐 2개 차로에서 가두행진을 벌였으나 경찰과 충돌은 없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4-02-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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