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사고 火傷 전기밥솥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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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4 00:00
입력 2004-02-14 00:00
전자제품 분야의 제조물책임(PL) 사고 가운데 화재가 가장 많고 제품별로는 전기밥솥이 최다 PL사고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PL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 320건 중 ‘PL사고’로 일컫는 확대사고(제품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신체·재산상 손해를 입은 경우)는 33건(10.3%)으로 나타났다.

화재 14건(42.4%),화상 9건,상해 5건 등이었다.

제품별로는 전기밥솥이 화상 6건으로 가장 많아 삼성전자가 현재 리콜을 진행중이고 LG전자도 지난해 리콜을 실시했었다.세탁기가 화재 2건과 상해 1건 등 3건이었다.

비데기와 휴대전화에서도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2-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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