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으로 불심을 일깨우다…가정의 달에 읽을 만한 불교 서적 4선
2024-05-05 서울신문 -
“1마일당 1잔”…와인 25잔 마시며 5시간 달린 마라토너
2024-04-24 서울신문 -
빅5 병원 ‘30일부터 주1회 셧다운’ 논의
2024-04-23 서울신문 -
“말기 암 환자인데 호스피스나 요양병원으로 내몰려”…환자단체 호소
2024-04-22 서울신문 -
대만, 연명의료 중단 조례 제정… 日은 가이드라인 마련
2024-04-03 서울신문 -
‘존엄한 죽음’ 선택권 늘린다
2024-04-03 서울신문 -
성남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출장 상담 주 2일→5일 확대
2024-04-02 서울Pn -
[기고] 존엄하게 죽을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
2024-04-02 서울신문 -
49년간 금천구에서 의료봉사...벽안의 배현정 원장
2024-03-26 서울Pn -
“의사가 없어요”… 말기암 죽음도, 희귀병 삶도 그렇게 내몰렸다
2024-03-18 서울신문 -
지난달 입원 거부당한 침샘암 미영씨는 세상을 떠났다
2024-03-17 서울신문 -
말기 암·요양병원 환자도…임종 맞으려고 ‘응급실’ 찾는 한국[이참에 뜯어고쳐야 할, 대한민국 기형적 의료체계<1>]
2024-03-05 서울신문 -
[K이슈 플랫폼] “의료조력사 입법 필요하지만, 임종돌봄 서비스 확충이 우선”
2024-02-26 서울신문 -
“최고의 지성 갖춘 집단, 관용 보여달라”…폐암 환자의 호소
2024-02-19 서울신문 -
누나 동거남 살해 ‘징역 100년’ 한인 남성, 석방…비극적 이민사
2024-01-27 서울신문 -
단국대병원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2024-01-16 서울신문 -
성북구·성가복지병원의 동행… 사회적 고립 가구 위한 의료 지원 협력
2023-12-19 서울Pn -
99세 카터, 77년 해로 로절린 마지막 길 배웅
2023-11-30 서울신문 -
[포토] 로절린 여사 장례식 참석한 美 역대 퍼스트레이디들
2023-11-29 서울신문 -
77년 해로한 로절린 배웅하는 카터 전 美대통령…29일 고향에 안장
2023-11-29 서울신문 -
카터와 77년 해로·사회공헌… ‘강철 목련’ 지다
2023-11-21 서울신문 -
지미 카터 대통령과 77년 해로…‘강철 목련’ 美 전 영부인 로잘린 카터 별세
2023-11-20 서울신문 -
[메멘토 모리] 타계한 로잘린, 96년을 이어온 카터 전 대통령과 인연 “완전한 파트너”
2023-11-20 서울신문 -
[메멘토 모리] 암으로 세상 뜨며 타인의 ‘의료 빚’ 갚아준 캐시 매킨타이어
2023-11-19 서울신문 -
41년간 지역 섬겼다… 강서의용소방대 서울시 봉사상 대상
2023-11-16 서울신문 -
“시민권도, 기도도 소용 없었다”…‘연명치료 거부’ 英아기 숨져
2023-11-14 서울신문 -
단국대병원,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2023-10-20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당신의 마지막 대기번호는 몇 번일까/유영규 기획취재부장
2023-10-19 서울신문 -
중증 질환자 보살피는 호스피스 예산, 4년째 제자리
2023-10-12 서울신문 -
“길고 위대한 여정” 99세 생일 지미 카터…축전만 1만 7000건
2023-10-0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