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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 확정
2015-11-24 서울신문 -
전교조 연가 투쟁… 교육부 엄중처벌
2015-11-21 서울신문 -
한국사 국정교과서 40여명 필진 구성 완료
2015-11-21 서울신문 -
교육부,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 일반 교사 교육청에 징계 요청 공문 발송
2015-11-16 서울신문 -
‘비밀TF 논란’ 지원팀 ‘역사교육추진단’으로 출범
2015-11-14 서울신문 -
“국정 집필진 25명 이상 지원”
2015-11-10 서울신문 -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 최몽룡 교수 자진 사퇴
2015-11-07 서울신문 -
SNS에 비난 도배… 국편, 대표 집필진 고심
2015-11-07 서울신문 -
자진 사퇴 최몽룡 교수 “술 한잔 맛있게 먹은 죄밖에 없다”
2015-11-06 서울신문 -
[사설] 野, 민생 챙기겠다면 국회 복귀 주저 말라
2015-11-06 서울신문 -
교과서 예상 집필자들 “연락 안 왔다” 손사래
2015-11-06 서울신문 -
“진보도 보수도 아니지만 내 글은 진보 … 현행 교과서 권위 없는 필진들이 문제”
2015-11-05 서울신문 -
대표 집필진 명단 2명만 공개 … 국민 검증 ‘웹 전시’도 안할 듯
2015-11-05 서울신문 -
‘역사 전쟁’에 국회 올스톱
2015-11-04 서울신문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권력 입맛에 맞는 견해 강요 안 돼” “학생에게 종북 사상 가르치면 안 돼”
2015-11-04 서울신문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국민이 만든 교과서라는 얘기 듣도록 하겠다”](http://img.seoul.co.kr/img/upload/2015/11/03/SSI_20151103175855_N.jpg)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국민이 만든 교과서라는 얘기 듣도록 하겠다”
2015-11-04 서울신문 -
“친일·독재 미화 우려” “교육 중립성 훼손” 반대 32만여명, “北 체제 옹호 안 돼” “자긍심 키울 교과서” 찬성 15만여명
2015-11-04 서울신문 -
[단독] 최몽룡 등 원로학자 6~7명 대표 집필
2015-11-04 서울신문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과거 국정교과서 필자들 집필진에 포함될 듯](http://img.seoul.co.kr/img/upload/2015/11/03/SSI_20151103231728_N.jpg)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과거 국정교과서 필자들 집필진에 포함될 듯
2015-11-04 서울신문 -
야당·학계 반발에 교육부 이틀 앞당겨 고시… 국회 올스톱 위기
2015-11-03 서울신문 -
국정 한국사, 최몽룡 등 원로학자 6~7명 대표집필
2015-11-03 서울신문 -
與 “이젠 민생·경제에 집중”… 野 “총선까지 반대 투쟁”
2015-11-02 서울신문 -
“국정화 반대” 역사학회 행사에 보수단체 난입
2015-10-31 서울신문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 與, 역사·민생 ‘투트랙’ vs 野, 버스투어 ‘여론전’](http://img.seoul.co.kr/img/upload/2015/10/29/SSI_20151029034245_N.jpg)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 與, 역사·민생 ‘투트랙’ vs 野, 버스투어 ‘여론전’
2015-10-29 서울신문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 서울대 교수 382명 ‘국정화 철회’ 요구 성명](http://img.seoul.co.kr/img/upload/2015/10/28/SSI_20151028172551_N.jpg)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 서울대 교수 382명 ‘국정화 철회’ 요구 성명
2015-10-29 서울신문 -
교육부 “국정화 찬반 의견 행정고시 후 공개”
2015-10-28 서울신문 -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왜곡·미화 절대로 좌시 않겠다” 국정화 정면돌파…국정 ‘고삐’
2015-10-28 서울신문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충돌] 朴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앞두고… 교과서로 뭉친 친박](http://img.seoul.co.kr/img/upload/2015/10/26/SSI_20151026171657_N.jpg)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충돌] 朴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앞두고… 교과서로 뭉친 친박
2015-10-27 서울신문 -
[사설] 예산안 졸속심의 어떤 이유로도 용납 안 돼
2015-10-26 서울신문 -
브루스 커밍스 등 해외 석학 154명 “국정교과서 반대”
2015-10-2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