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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한 영화 ‘한란’ 2만 관객 돌파… 촬영현장 숨은 명소 직접 가보니
2025-12-12 서울신문 -
울컥… 먹먹… 아무도 일어서지 않았다… ‘폭도’라는 누명 쓴 희생자에게 바치는 118분
2025-11-23 서울신문 -
‘역사왜곡’ 장동혁대표에 성난 제주 민심… 4·3 역사 논쟁 다시 불붙다
2025-10-13 서울신문 -
4·3을 기억해다오… 또다시 손뜨개 동백꽃 100송이 기탁한 90세 어르신
2025-08-27 서울신문 -
임정 경무국장 김구 선생 등 ‘경찰 영웅 5인’ AI로 되살렸다
2025-08-22 서울신문 -
슬픔은 여행이 될 수 있을까, 아픔을 찾아나서는 ‘다크투어’ [세책길]
2025-04-05 서울신문 -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 평산책방 북토크, 그리고 영화… 4·3의 이름으로
2025-03-21 서울신문 -
머리카락으로 4·3의 아픔과 그리움 담아내다
2025-02-20 서울신문 -
큰 슬픔일수록 가볍게…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 속 다크 투어, 평화투어가 되다
2024-12-25 서울신문 -
“75년 만에 귀향한 할아버지… 4·3 행불 희생자 모두 돌아오길”
2024-12-18 서울신문 -
“75년 만에 귀향한 할아버지처럼… 4·3 행불 희생자들 모두 고향으로 돌아오길”
2024-12-17 서울신문 -
광주형무소 옛터서 첫 4·3희생자 유해 확인… 75년 만에 고향 품으로
2024-11-12 서울신문 -
김문수 “제주 4·3은 명백한 남로당 폭동”
2024-08-26 서울신문 -
“잃어버린 마을 기억하겠습니다”… 제주 동광분교에 4·3교육관 추진
2024-04-03 서울Pn -
“한동훈만 빠져…충격과 실망” 제주 4·3단체 韓 추념식 불참 비판
2024-04-02 서울신문 -
잃어버린 마을을 기억하겠습니다… 안덕면 동광분교에 4·3학생교육관 들어서는 이유는?
2024-04-02 서울신문 -
“4·3을 잊지 말아요”… 홍을생 할머니 4·3보상금 일부 기부
2024-03-22 서울신문 -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수원의 독립운동가…필동 임면수 선생을 기억하다
2024-02-27 서울Pn -
무죄판결에도 끝내 이름 안 밝힌, 96세 4·3 생존수형인의 사연은…
2024-02-06 서울신문 -
4·3 가장 적합한 이름은?… 제주도민 28.9% “4·3 사건’ 이라 답했다
2024-01-17 서울신문 -
[르포] “어디 갔당 이제 옵데강”… 번호 대신 이름 찾아 74년 만에 귀향했다
2023-10-05 서울신문 -
조선시대 마지막 해상왕 ‘장영기’를 아시나요?
2023-09-26 서울Pn -
74년 전 행방 끊긴 제주 4·3 희생자, 대전 골령골서 찾았다
2023-09-26 서울신문 -
도외지역서 첫 신원 확인… 행불 4·3희생자, 대전 골령골서 74년 만에 귀향
2023-09-25 서울신문 -
무명천 할머니를 기억하겠습니다… 4·3의 비극을 잊지않겠습니다
2023-09-05 서울신문 -
내년엔 가족 품으로 돌아갈까… 삼밧구석 아이들 유해 유전자감식 돌입
2023-08-18 서울신문 -
4·3 때 희생 추정 어린이 유해 운구 제례
2023-08-18 서울신문 -
박민식 “백선엽 장군, 친일파 아니라는 데 장관직 건다”
2023-07-06 서울신문 -
떨어지는 물보다 더 빠른 죽음… 정방폭포 길목에 들어선 4·3위령공간
2023-06-02 서울신문 -
제주4·3평화문학상에 시부문 한승엽·소설부문 임재희작가 수상
2023-04-18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