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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 말까…호불호 나뉠 영화들 ‘쏘우X’ ‘언더 유어 베드’
2023-12-11 서울신문 -
쿠엔틴 타란티노 첫 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달말 출간
2023-07-27 서울신문 -
팬텀이 살던 극장, 아바타의 탄생 비화… 원작엔 없던 핫템 담았다
2023-01-09 서울신문 -
왜 이렇게 불안하지? 심리를 영화적으로 뜯어 보는 ‘픽션들’
2022-11-23 서울신문 -
조여정, 피부과 동안 시술 포기 “자연스럽게 살 것”
2022-11-08 서울En -
‘피아니스트의 전설’ 팀 로스 스물다섯 살 아들 잃었다
2022-11-01 서울En -
![황야·무법자·결투… 그리고 흑인과 여성[OTT 언박싱]](http://img.seoul.co.kr/img/upload/2022/09/15/SSI_20220915215806_N.jpg)
황야·무법자·결투… 그리고 흑인과 여성[OTT 언박싱]
2022-09-16 서울신문 -
영화 틀 깨부순 ‘누벨바그’ 거장, 잠들다
2022-09-14 서울En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스위스에서 조력 자살로 세상 떠난 장뤼크 고다르](http://img.seoul.co.kr/img/upload/2022/09/14/SSI_20220914041756_N.jpg)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스위스에서 조력 자살로 세상 떠난 장뤼크 고다르
2022-09-14 서울신문 -
![정신없지만 치밀하게… ‘빵형’이 돌아왔다[영화 리뷰]](http://img.seoul.co.kr/img/upload/2022/08/22/SSI_20220822220532_N.jpg)
정신없지만 치밀하게… ‘빵형’이 돌아왔다[영화 리뷰]
2022-08-23 서울신문 -
센과 치히로·시네마 천국… 다시 찾아온 추억 속 OST
2022-06-16 서울신문 -
[길섶에서] 어머니의 교육법/오일만 논설위원
2021-08-17 서울신문 -
타란티노 감독 “내글 비난한 어머니에 한푼도 안줄것”
2021-08-09 서울신문 -
블랙맘바로 칼 빼든 류호정…‘킬(kill)비리’ 채용비리 신고센터 첫발
2021-07-21 서울신문 -
이소룡 딸, 아빠 욕한 타란티노에 발끈 “아시아계 깎아내리는 백인男 지겨워”
2021-07-07 서울En -
천상의 음악 남기고 시네마 천국으로 떠나다
2020-07-07 서울신문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저하늘로](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7/06/SSI_20200706174534_N.jpg)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저하늘로
2020-07-06 서울신문 -
‘시네마 천국’ 명곡 만든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타계
2020-07-06 서울신문 -
![[이경우의 언파만파] 봉준호의 언어처럼](http://img.seoul.co.kr/img/upload/2017/11/30/SSI_20171130154710_N.jpg)
[이경우의 언파만파] 봉준호의 언어처럼
2020-02-17 서울신문 -
봉준호 수상소감, 거장 마틴 스콜세지 울렸다
2020-02-11 서울신문 -
피닉스·젤위거, 이변없는 남녀주연상 ‘기생충’에 밀린 ‘1917’은 3관왕 그쳐
2020-02-11 서울신문 -
소심했던 영화광… 특유의 유머·사회 풍자로 거장 반열에 오르다
2020-02-11 서울신문 -
소심했던 영화광…날카로운 시선·풍자로 ‘봉준호 장르’ 창조
2020-02-11 서울신문 -
“오늘밤, 술 마실 준비됐다” 봉준호 재치 소감 미국서 인기
2020-02-10 서울신문 -
![“끝난 줄 알았는데 작품상까지”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기생충’[종합]](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2/10/SSI_20200210133656_N.jpg)
“끝난 줄 알았는데 작품상까지”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기생충’[종합]
2020-02-10 서울En -
“한국인이 오스카 새 역사 썼다”…CNN·BBC 등 머릿기사 장식
2020-02-10 나우뉴스 -
‘기생충’ 감독상 수상…아카데미 각본·국제영화상까지 3관왕
2020-02-10 서울신문 -
![[2020 아카데미] 브래드 피트, 남우조연상 “쿠엔틴 타란티노 덕분”](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2/10/SSI_20200210103935_N.jpg)
[2020 아카데미] 브래드 피트, 남우조연상 “쿠엔틴 타란티노 덕분”
2020-02-10 서울En -
‘아카데미 시상식 2020’ 생중계 “‘기생충’ 수상, 높아지는 기대”
2020-02-10 서울En -
![[월드포토+] ‘봉준호를 찾아라’…아카데미상 모든 후보자들 한자리에](http://imgnn.seoul.co.kr/img/upload/2020/01/28/SSI_20200128163823_N.jpg)
[월드포토+] ‘봉준호를 찾아라’…아카데미상 모든 후보자들 한자리에
2020-01-28 나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