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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영화, 김지영, 그 이상의 역할/최여경 문화부장
2019-11-08 서울신문 -
자연을 품은 천국… 강릉은 시네마 천국
2019-11-06 서울Pn -
퓨전 사극·한국형 스릴러+미학적 작가주의… 흥행·작품성 인정받다
2019-11-05 서울En -
퓨전 사극·한국형 스릴러+미학적 작가주의… 흥행·작품성 인정받다
2019-11-05 서울En -
‘기생충’ 봉준호· ‘벌새’ 김보라 감독, 2019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2019-10-28 서울신문 -
대기업 자본·한국형 장르·대중 저격… 21세기 ‘웰 메이드’ 시대 열다
2019-10-22 서울En -
‘PARK CHAN-WOOK’ 대체불가 화법과 미학적 실험…한국 넘어 세계적 거장 반열에
2019-10-22 서울En -
[단독] 이 모습, 아카데미서도 볼까
2019-10-17 서울En -
‘한국영화의 역사’ 임권택 감독은
2019-08-27 서울En -
‘영화 불황’ 1980년대… 반공영화 외피 두른 ‘짝코’, 실제는 분단영화였다
2019-08-27 서울En -
택시운전사·미씽·1987…이번엔 ‘기생충’ 관람
2019-06-24 서울신문 -
‘기생충’ 제작사처럼… 드라마 현장도 표준근로계약서 쓴다
2019-06-21 서울신문 -
봉준호 ‘기생충’ 시드니영화제 최고상
2019-06-18 서울En -
봉준호 ‘기생충’ 시드니영화제 대상 쾌거
2019-06-17 서울신문 -
‘기생충’ 관람한 김병준 “모순에 기생하는 이념 장사꾼들”
2019-06-17 서울신문 -
주 52시간 노동 지킨 ‘기생충’ 제작진에 사회보험료 지원
2019-06-14 서울신문 -
칸에서는 기생충, 베니스는 ‘윤형근’ 열풍…회고전 찬사 연이어
2019-06-14 서울신문 -
다시 봐도 명작… 저와 함께 옛 흥행상자를 열어 보시겠습니까
2019-06-12 서울En -
행복·불행, 죽음 통해 결정지을 수 있을까
2019-06-10 서울En -
봉준호가 말하는 #기생충 #냄새 #송강호 #차기작
2019-06-07 서울신문 -
그 장면 무슨 의미였지? 기생충 ‘N차 관람’ 열풍
2019-06-06 서울En -
[열린세상] “밥때를 지킨” 영화 ‘기생충’과 표준근로계약서/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장
2019-06-05 서울신문 -
봉준호 “송선배, 칸 남우주연상 강력 후보였다” 송강호 “봉테일, 본질은 따뜻한 시선과 통찰력”
2019-05-30 서울En -
봉준호 “송선배, 칸 남우주연상 강력 후보였다” 송강호 “봉테일, 본질은 따뜻한 시선과 통찰력“
2019-05-30 서울En -
봉준호 “칸은 이미 과거…변장하고 극장에서 한국관객 반응 보고파”
2019-05-28 서울En -
봉준호·송강호 금의환향… ‘기생충’ 예매율 49% 1위
2019-05-28 서울En -
韓 최초 황금종려상 ‘기생충’ 국내 관객도 사로잡을까... 예매율 1위 질주
2019-05-27 서울En -
사회문제를 다양한 장르로 변주… “봉준호가 장르” 거장 반열에
2019-05-27 서울En -
봉준호 ‘칸’이 되다
2019-05-27 서울En -
칸 달군 마동석표 액션 영화 ‘악인전’… 5분 간의 기립박수
2019-05-23 서울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