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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7주 아내를 관광 명소에서 밀어 숨지게한 英 남성에 20년형
2023-04-07 서울신문 -
러시아 카페 ‘선물 폭탄’ 테러범 “언론사 취직 시험인 줄 알았다”
2023-04-06 서울신문 -
美 한인여고생 살해 무슬림 남친, 23년만에 무죄 석방된 이유
2023-03-29 서울신문 -
살인 현장 유일한 목격자 ‘앵무새’ 덕에 살인범 잡았다
2023-03-27 나우뉴스 -
27년 복역 후 출소 美남성 “사람들이 왜 혼잣말하지? 왜 친절해?”
2023-03-21 서울신문 -
“법은 피해자 편 아냐” JMS 정명석 생일에 조성현 PD가 남긴 글
2023-03-19 서울신문 -
‘모친 살해’ 뮤지션, 정신병원에서 숨졌다
2023-03-18 서울En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클랩턴 명곡 ‘Layla’ 함께 썼던 짐 고든
2023-03-18 서울신문 -
국회 찾은 한국 천주교 ‘사형제 폐지’ 요구
2023-03-13 서울신문 -
美 여대생 실종 27년 뒤 클라스메이트에 징역 25년~종신형 선고
2023-03-11 서울신문 -
‘나는 신이다‘ PD “MBC서 엎어진 기획, MBC에도 신도 있다더라”
2023-03-10 서울신문 -
징역 ‘1310년형’ 선고받은 엘살바도르 갱단원…3333년에 출소
2023-03-10 나우뉴스 -
‘미국판 JMS’ 사이비 교주, 감옥에서도 13세 소녀 ‘전화 성추행’ 충격
2023-03-08 나우뉴스 -
[포착] “승객들 다 죽이겠다”…美 여객기서 난동 부린 남성 체포
2023-03-07 나우뉴스 -
남편 없을때 자녀 5명 죽인 母…16년후 같은 선택
2023-03-05 서울신문 -
다섯 자녀 살해한 벨기에 여성, 끔찍한 일 16주기에 안락사
2023-03-04 서울신문 -
부인과 아들 살해한 명문가 변호사에 종신형, 아이폰 포렌식 결정타
2023-03-04 서울신문 -
어린 자녀 5명 살해한 벨기에 엄마 희망대로 ‘안락사’ 된 이유
2023-03-03 나우뉴스 -
아내와 아들 살해 명문가 법조인 재판 보겠다, 주 경계 넘는 미국인들
2023-02-12 서울신문 -
친모 살해 ‘종신형’ 20대 男배우…교도소서 위협받아
2023-02-08 서울En -
20년간 10대 성폭행한 사이비교주 정체…아역배우 출신
2023-02-05 서울En -
佛 생 테티엔의 피자 셰프, 16년 숨어 산 伊 마피아의 킬러
2023-02-03 서울신문 -
‘헤로인에 필로폰까지’ 마약 밀수 일당, 잡고보니 14세 홍콩 소년들
2023-02-02 나우뉴스 -
동료 7명 총격 살해한 중국계 노동자…“왕따당했다”
2023-01-27 서울신문 -
30년 만에 잡힌 伊 마피아 보스…황제도피 중에도 호화 명품 사랑
2023-01-18 나우뉴스 -
“전쟁터 보내줘”…‘女83명 강간살해’ 살인범, 푸틴에게 간청
2023-01-16 서울신문 -
‘83명 살해’ 러시아 연쇄살인마 “우크라전 참전하고 싶다”
2023-01-16 나우뉴스 -
군용기 피격·총격전…멕시코 정부군도 움찔한 ‘마약왕’ 아들 체포 과정
2023-01-07 나우뉴스 -
20여명 연쇄살인마 소브라즈 78세 지친 몸으로 풀려나 프랑스 추방
2022-12-23 서울신문 -
2명 살해한 멕시코 살인범에 ‘징역 215년’…이례적 중형 이유는?
2022-12-19 나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