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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의 정원일기] 자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2025-12-09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낙엽 치우기에 초주검이다
2025-11-25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이 깊었다
2025-11-11 서울신문 -
600년 만에 떠오른 ‘조선 난파선’… 그 옆엔 고려청자 품은 ‘보물선’
2025-11-11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가을에는 나무도 외로움을 탄다
2025-10-28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추억은 썩지 않는다… 그저 빛바래져 갈 뿐
2025-10-14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구월에는 모두 말이 줄어들게 된다
2025-09-23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2025-09-09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그 시절 로버트 레드퍼드는 멋있었다
2025-08-26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여름 정원은 전쟁터다
2025-08-12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별을 헤는 밤은 없다, 비 새는 밤만 있을 뿐
2025-07-29 서울신문 -
500년 전 남편이 쓴 한글 편지 “안부를 그지없이 수없이 하네”… 30일마다 전해진 진심에 화답 “날이 덥소, 부디 건강하게 나소”[박상준의 여행 서간(書簡)]
2025-07-18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감자 농사, 폭삭 망했수다
2025-07-15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엉망진창 감자 키우기
2025-07-01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잡초는 공포다
2025-06-17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25-06-03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파꽃은 어머니다
2025-05-20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정원 있는 집에서 자란 자의 슬픔
2025-05-06 서울신문 -
조선 영조대 과거 시험 모습과 시 담은 병풍 보물 지정 예고
2025-04-29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잔디에게 굴복하지 않겠다. 하지만…
2025-04-22 서울신문 -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 20건 보유국됐다…산림녹화기록물, 제주4·3기록물 등재
2025-04-11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사월이 왔다
2025-04-01 서울신문 -
봄날 궁궐에서 임금님이 즐기던 가배와 간식 즐겨볼까…덕수궁, 경복궁 행사 눈길
2025-03-25 서울신문 -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4월 최종 등재 결정
2025-03-19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봄은 그냥 오지 않는다
2025-03-11 서울신문 -
‘개고기 주사’ ‘양반 두 냥 반’ 무슨 뜻?… 속담의 기원을 찾아서
2025-02-26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오줌 단지가 깨졌다 하늘이 노래졌다
2025-02-11 서울신문 -
‘조선 왕실 뿌리’ 경복궁 선원전 편액, 100년 만에 日서 돌아왔다
2025-02-04 서울신문 -
경복궁 흥복전 고운 단청 입는다…외국 사신 접견하던 공간
2025-01-26 서울신문 -
[김동률의 정원일기] 대나무가 부러졌다 내 마음도 부러졌다
2025-01-15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