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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5회] “‘블랙리스트 프레임’ 걸리면 끝장”…겉과 속 다른 행정처에 “선 넘었다”
2019-11-15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4회] ‘피의 칼바람’ 예고한 중복가입 해소조치… “무슨 소용있나 생각”
2019-11-09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3회] “재판부에 법리 전달 좀…” 동기법관의 ‘찜찜한 요청’ 거절못한 이유는
2019-11-08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2회] ‘한솥밥’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사이의 경계…모호하거나 명확하거나
2019-11-02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1회] “도대체 어떤 일에 엮인 건지”… ‘통진당 재산 가압류’ 검토 문건의 배경
2019-11-01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40회] “언론의 관심을 돌리고 청와대의 환심을 사라?” 행정처의 위기대응 안팎
2019-10-26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9회] “유치하고 말 안 되는 것도 모두 담아”···심의관들에게 보고서란
2019-10-25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8회] ‘법원 스파이’ 헌재 파견 판사, “헌재가 정보유출 용인했지만…부적절했다”
2019-10-19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6회] 행정처 의견 재판부에 전달 못하겠다는 법원장에 “그 양반은 항상 그런 식”
2019-10-12 서울신문 -
[법서라] 대법원에 ‘영장 결과’ 불만 쏟아내는 의원들… ‘재판개입’ 하라는 건 아니시죠?
2019-10-12 서울신문 -
[법서라] ‘황제소환’ 논란 다음날, 檢 ‘공개소환’ 폐지…“왜 지금?”
2019-10-05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5회] “판사들 보호하는 방패막이” 재판상황 챙겨 보고한 前수석부장의 항변
2019-10-03 서울신문 -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에서 난데 없는 한글 프로그램 논쟁
2019-10-01 서울신문 -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소장 본 재판장이 검사에게 한 말이
2019-09-30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3회] 기억도 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오고 간 ‘재판 개입’ 의혹 정황들
2019-09-27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2회] “명색이 수석재판연구관…대법원과 행정처 별개 조직이라 생각 안해”
2019-09-21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1회] “법원행정처 소송지휘 받아서 의견서 제출했다”는 김앤장 변호사
2019-09-20 서울신문 -
꽁꽁 싸맨 ‘조국 부인’ 정경심 공소장, 어디에?
2019-09-12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0회]“하나부터 열까지 이해 안 되는 공소사실…강요하지 말라“ 원세훈 보고서 작성한 판사의 항변
2019-09-12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9회] “이재용 영장청구서, 유일하게 대면 보고···위법하다 생각 안해”
2019-09-10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8회] “되도 않는 소리…설마 되겠어?” 외교부 사무관 수첩 속 정황들
2019-09-07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7회] 김앤장의 ‘프로젝트···유명환 “강제징용 판결 영원히 안 할 수도 있다고 들어”
2019-09-05 서울신문 -
‘영장정보 유출’ 현직 부장판사들 법정에… “정당한 공무행위”
2019-08-19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5회] “대법원장 직보 아이템” 인사모 와해 관련 조치들 양승태에 보고 정황
2019-08-17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4회]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양승태 법정서 불거진 ‘매춘’ 설전
2019-08-15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3회] ‘법관 해외 파견’과 강제징용 거래?…현직 판사 “그냥 아이디어”
2019-08-10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2회]‘양승태 독대’ 김앤장 변호사의 ASMR “비밀유지 해야···”
2019-08-08 서울신문 -
日징용 기업 변호사 “양승태 여러번 만나 상황 전달”
2019-08-08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1회] ‘김명수 트라우마’가 사법행정권 남용으로 이어져···“양승태, 임기 내 인사모 정리한다고 해”
2019-08-06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0회] ‘우병우 바이패스→궤도 수정‘ 靑설득전략 보고서… “양승태에 보고됐다고 들어”
2019-07-27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