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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지주회장 친인척에 616억 대출… 금감원 “350억 부적격”
2024-08-12 서울신문 -
우리금융,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은행 ‘1호’ 벨류업 공시도
2024-07-25 서울신문 -
KB금융 ‘리딩뱅크’ 재탈환 나선다
2024-07-24 서울신문 -
메리츠 “2025년까지 순익 50% 주주 환원”
2024-07-05 서울신문 -
‘ELS 배상’ 10년간 리스크 반영…금융지주 자본비율 악화에 산정기간 축소 논의
2024-06-10 서울신문 -
4대 금융지주 ‘외국인 지분율’ 역대 최고
2024-05-21 서울신문 -
10년 전 합병돼 사라진 우리투자증권…같은 이름으로 부활 예고한 우리금융[경제 블로그]
2024-05-16 서울신문 -
밸류업 수혜주 들쑥날쑥 행진...“불확실성에 등락폭 확대”
2024-05-04 서울신문 -
우리금융, 포스증권 품고 10년 만에 증권업 진출
2024-05-03 서울신문 -
4대 금융지주, ELS 부채 털어내고 훨훨…KB 시총 10위 진입
2024-04-27 서울신문 -
우리금융, 자회사 5곳 대표 인선…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 내정
2024-03-15 서울신문 -
이사회 안 열려도, 고액 연봉 챙겼다
2024-03-11 서울신문 -
여성·사외이사 늘리고 경영체제 강화…‘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로드맵 본격화
2024-03-01 서울신문 -
‘5조 클럽’ 제동 걸린 금융지주사들
2024-02-01 서울신문 -
상생금융·홍콩 ELS에도…4대 금융지주 배당 확대할 수 있을까
2024-01-29 서울신문 -
“청년 일자리 초토화시킨 사람을 국회의원 뽑아준다고?”...前경제수석의 일침
2024-01-02 서울신문 -
군살 빼는 금융지주들… ‘조직 슬림화’로 내실 경영
2024-01-02 서울신문 -
규제 혁파 막는 건 ‘나쁜 정치’…대기업이 돈 벌면 죄 되는 나라, 이런 법 만든 이들 또 뽑겠나
2024-01-02 서울신문 -
[인사]
2023-12-11 서울신문 -
[인사]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2023-12-08 서울신문 -
연말 배 불릴 배당주… ‘잘 익은 놈’ 골라 볼까
2023-12-07 서울신문 -
상생금융 여파에 ‘찬바람 불 땐 은행주’ 옛말…“배당 감소 우려”
2023-11-21 서울신문 -
보험사 실적 거품 빠지니 매물 몸값 빠지나... “내년이 진짜”
2023-11-03 서울신문 -
4대 금융지주 3분기 성적표…‘5조 클럽’ 예상되는 KB·비은행 시급한 우리
2023-10-27 서울신문 -
금융지주 이자잔치 끝…KB만 ‘최대 실적’ 방긋
2023-10-25 서울신문 -
당국, 처음부터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자로 우리금융 점찍었나... 업계 “예정된 수순”[경제 블로그]
2023-10-19 서울신문 -
KDB생명 인수 철회한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고민 커져
2023-10-19 서울신문 -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절차 중단…우리금융 ‘상상인저축銀’ 인수 추진
2023-10-18 서울신문 -
단풍잎 붉게 물들면 뜬다… 돌아온 배당주의 계절
2023-10-12 서울신문 -
KB금융 3분기 순이익 1조 3138억 ‘선두 굳히기’
2023-10-09 서울신문